
블로그 서핑 중 퍼왔습니다. 8월 중순에나 초캠 공구 해먹이 배송된다는데 미리 익혀 봅니다..
카페글 읽다가 "옥사장네"가 무슨말인가 궁금해 찾아봤더니 이거였네요..^^
다들 알고 계셨죠?
* 출처 : http://foodntrip.hani.co.kr
▣ 캠핑 용어 간단사전
캠핑 초보들이 캠핑 카페를 돌아다니다 보면 캠족들만 쓰는 ‘은어’의 뜻을 몰라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몇 가지를 소개한다.
- 테트리스 게임 : 잡다한 캠핑장비를 좁은 차 안에 넣어둘 때 쓰는 말. 트렁크 공간과 장비의
모서리·틈새를 이용해 쌓는 고난도의 수납기술.
- 설봉표·백설표·스노삐리리 : 일본의 캠핑용품 회사 ‘스노피크’ 제품.
- 북극성 : 미국 콜맨사의 대표적 랜턴인 ‘노스스타’ 제품. 가장 인기 있는 랜턴.
- 옥이네·옥사장표 : 옥션에서 산 제품.
- 지사장네·지사장표 : 지마켓에서 구입한 제품.
- 안지기·바깥지기 : 부인(안사람)·남편(바깥사람)을 일컫는다. 몇 팀이 함께 캠핑할 때
안지기들과 바깥지기들이 따로 어울리는 때가 많다.
- 뽐뿌질(펌프질) : 한 캠퍼가 최신 제품이나 고급 제품을 자랑하며 구매 유혹을 일으킬 때
쓰는 말.
- 사육 : 캠핑의 즐거움 중 하나가 음식 해먹기다. 많은 음식을 만들어 이웃에 나눠줄 때
‘사육한다’고 하고, 이웃에게서 음식을 얻어먹을 때 ‘사육당한다’고 표현한다.
화로의 경우도 그렇지만, 화목난로는 밑불이 중요하다. 밑불은 장작이 타고난 후 생기는 숯불을 말한다. 장작은 순간 화력이 뛰어나지만 열기가 오래 지속되지 않고 금새 사그라든다. 밑불이 부족한 상태에서 장작을 난로 안에 집어넣으면 금새 난로가 싸늘하게 식어버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타오르던 불을 새로 투입한 장작이 사그라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는 절대 거실 텐트를 훈훈하게 유지하기 어렵다. 난로 가까이 가야만 겨우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화목난로가 따뜻하지 않다는 불만의 소리가 나온다.
밑불은 장작이 타고나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소나무 등 숯불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 화목보다는 참나무 장작이 많이 사용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가 크다. 참나무의 숯불은 양도 많고 오래 간다. 그러나 숯불, 즉 밑불이 모이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사용되는 것이 진숯이다. 물론 다른 숯 종류도 사용 가능하나, 진숯의 경우 불 붙이기가 어렵지만 5, 6시간동안 불이 살아있기 때문에 화목난로나 화로의 연료로 많이 사용한다.
진숯을 밑불로 사용하고 간간이 장작을 투입하여 불꽃을 유지시켜주면 최상의 난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텐트를 오랜 시간 비워도 문제가 없다. 장작의 경우 화목 난로 가득 채워넣어야 불이 오래 간다. 아니면 매번 사그라든 불을 다시 피우기 위해 매운 연기와 씨름해야 한다. 화목 난로 연통에서 피어오르는 진한 연기는 밖에서 보면 멋지지만, 사실 안에서는 나무에 불을 붙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셈이다. 진숯으로 밑불을 유지하면 그럴 염려가 없다. 한참동안 연료를 투입하지 않아도 불이 꺼지거나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마음 놓고 마실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난로 크기가 작은 오가와 미니 난로의 경우 화목을 한꺼번에 많이 집어넣을 수 없기 때문에 이 방식이 더 적당하다.
그리고 진숯을 사용하면 비용을 아끼는 효과도 있다. 화목 한 단의 경우 1만 원 내외지만, 이것만으로 난방을 하고자 한다면 1박에 1단으로는 어림도 없다. 캠핑장에서 화목을 직접 장만하든지 하여 여유롭게 준비해야 한다. 집에서부터 준비해오고자 한다면 수납이 큰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진숯은 부피가 작고 저렴하다. 1박스에 6천 원 내외인데 2박 3일 캠핑시 화목 없이 진숯만으로 난방을 한다면 3박스로 충분하다. 추천하는 방식은 진숯과 화목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이 경우 앞서 말한대로 최상의 난방 효과를 볼 수 있고 연료비를 절약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해야 "왜 우리 집만 추워?"하는 배우나자 아이들의 원성을 듣지 않는다.
에코로그나 스마트로그 같은 압축 성형 장작을 화목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에코로그의 경우 그 성능이 더 뛰어나고 환경 친화적이다. 특히 수납 부피가 작기 때문에 수납 공간이 부족한 캠퍼들에게 좋다. 10개 들이 한 박스 해봐야 라면 상자 한 개 정도의 크기다. 에코로그를 잘게 토막내어 - 이를 회를 친다고도 표현한다 - 사용할 경우 화력도 좋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불이 잘 붙기 때문에 난로에 처음 불을 붙일 때 사용하면 아주 좋다. 토치로 씨름할 일도 없다. 함께 동봉된 착화재 위에 토막낸 에코로그를 쌓고 불을 붙이면 그만이다. 그 위에 에코로그나 화목, 진숯 등을 얹어두면 알아서 불이 붙는다. 진숯의 경우 불이 붙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처음부터 난로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으므로 좋다.
이렇게 하는데도 열기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화목난로는 나무 태우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고 별도의 난방기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목난로와 함께 부엉이 히터를 보조 난방 기구로 - 경우에 따라서는 역할을 반대로 - 사용하면 절대 추위에 떨 염려가 없다. 부엉이 히터를 보조 난방 기구로 생각한다면 1구 1단 정도로도 충분하다. 즉, 가스를 최소로 소비하는 것이다. 이 경우 시간당 가스 소비량은 0.17kg/hr이므로 10kg 가스로 5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즉, 2박 3일 동안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추울 때만 사용한다면 2박3일 캠핑 2회정도는 무난하다. 사이트를 구축하거나 철수할 때 난방용으로 좋다. 참고로 10kg 가스통의 크기는 애쉬캐년 침낭 한 개 크기와 비슷하다.
화목난로도 그렇지만 어느 난로건 사용 방법에 따라 그 성능을 100% 발휘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한다. 본인의 취향이나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한두 번 사용후 "왜 이렇게 추워?"하며 쉽게 실망하기보다는 개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보자. 방법은 분명히 있다. 그리고 해답을 찾는 시간을 줄이면 줄일 수록 내 가족이 편해진다는 걸 잊지 말자.
출처 :캠핑길라잡이 하우투캠프
화목난로는 익히 알려진 바대로 관리가 까다로운 편이다. 매번 사용시마다 연통을 청소해야 하고 이동이나 보관시 냄새가 새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밀폐를 해야만 한다. 스테인레스가 아닌 화목난로의 경우 화목 연소시 발생하는 수분으로 인해 내외부에 녹이 쉽게 발생한다. 이러한 것들이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캠퍼들로부터 화목난로가 외면을 받는 주된 이유다. 그러나 화목난로가 주는 여러 장점 때문에 이러한 불편도 기꺼이 감수하는 캠퍼가 많다. 화목난로만의 운치와 화력, 편리함(?) 등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장점이자 매력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화목난로의 관리법이다.
1. 연통 청소
화목난로 사용후에는 재를 버린 이후 연통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난로 내부는 상관 없지만 연통 내부는 그동안 지폈던 화목의 진액, 찌꺼기가 달라붙어있다. 코를 들이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아주 고약하다. 이것이 바로 화목난로에서 배출되는 냄새의 원인이다. 이것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거나 밀폐하지 않으면 자동차며 집 베란다며 온통 악취가 배게 된다. 연통을 청소하기 싫으면 밀폐라도 단단히 하면 된다. 냄새가 새나오지 않고 연통이 막히지 않는 한 굳이 청소를 해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웬만하면 청소를 하는 것이 낫다.
연통의 청소법은 시간만 조금 걸릴 뿐 의외로 간단하다. 연통 외부는 마디마다 나무 진액이 흘러나와 지저분한 경우가 많다. 이는 따뜻한 물에 담궈서 솔이나 수세미로 문지르면 쉽게 제거된다. 연통 내부는 그냥 연통 청소솔로 청소해도 되지만, 내부를 태워서 냄새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토치를 이용해서 태우는 방법도 있지만, 화목난로의 잔불(숯불 상태)이 남았을 때 연통을 집어넣어 태워주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 연통을 집어넣고 문을 닫으면 곧 시커먼 연기가 나온다. 화목 진액, 찌꺼기가 타는 것이다. 연기가 잦아들면 연통을 꺼내서 연통 청소솔로 털어주면 된다. 냄새를 맡아보면 태운 것과 태우지 않은 것의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다른 짐을 정리하는 중간중간에 연통을 태워주면 시간이 절약된다.
TIP. 연통 청소솔은 굵은 철사를 꼬아만든 손잡이 끝에 쇠솔 뭉치가 달려있는 형태다. 동네 철물점에서 싼 값에 쉽게 구할 수 있다. 평소에는 연통 내부에 집개와 함께 보관하면 된다. 애들에게 쥐어주고 청소 시키면 좋아한다.
2. 난로 녹 제거
오가와 등 철제 화목난로는 녹이 잘 생긴다. 물주전자를 올려놓는 이유도 있고, 그보다는 화목이 연소할 때 생겨나는 수분의 영향이 크다. 스테인레스제 혼마난로의 경우는 걱정이 없다. 평상시에는 녹을 굳이 제거할 필요가 없다. 녹을 제거해도 금새 다시 생기기 때문이다. 새제품도 1회 사용후에는 바로 녹 구경을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가끔은 녹을 제거해주는 것이 난로를 오래 사용하는 길이다. 특히 화목난로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사포로 구석구석 녹 제거를 해주고 고온에도 견디는 내열 도료로 도색을 해주면 좋다. 내열 도료는 페인트 상점이나 옥션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굳이 내열 도료까지 사용하지 않더라도 방청제만으로도 만족할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3. 난로(연통) 보관
난로의 보관은 밀폐 즉, 냄새가 새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커다란 김장 비닐을 이용하는 것이다. 김장 비닐로 난로를 - 이중으로 - 포장하면 냄새는 거의 새지 않는다. 혹은 커다란 플라스틱 박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락앤락 형태의 플라스틱 박스를 이용하면 아주 간편하게 밀폐 및 보관이 가능하다. 이삿짐 배달 업체에서 흔히 사용하는 PVC 박스에 보관해도 좋다. 포장용 테입으로 밀봉하면 냄새가 새어나올 일이 없다. 여유가 된다면 다음 카페 캠핑하기 등에서 판매하는 캠핑용 수납 가방을 이용해도 좋다.
출처 :캠핑길라잡이 하우투캠프
<기본적인 로프 묶기를 기억해 두면 캠핑에 정말 이득이다>
로프 묶기는 기술과 경험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그 방법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기본적인 로프 묶기를 기억해두는 것만으로도 아웃도어의 다양한 방면에 응용할 수 있다. 알고 있으면 좋은 정말 필요한 5종류의 로프 묶기를 소개한다.
캠프에서는 로프만큼 편리하고 유용한 도구가 없다. 타프나 텐트 설치에는 꼭 로프가 필요하다. 짐을 쌀 때에도 필요하다. 여러가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로프 묶기를 외워두는 것 만으로 캠핑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① 고리매듭 : 타프 폴대에 고리를 만들어 당기는 로프을 건다.
② 자유매듭 : 타프를 당기는 로프를 펙에 걸어서 당길 경우는 로프의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매듭
③ 삼각매듭 : 나무를 모아 묶고 냄비를 올려놓을 삼각대를 만들때 유용한 매듭
④ 두번매듭 : 나무의 양쪽에 로프를 걸 때, 해먹 설치 시
⑤ 감기매듭

■ 로울링 히치
이 매듭은 메인저히치 또는 매그너스히치로도 알려져 있는데, 기본적으로 클로우버히치와 같은데 첫 번째로 감는 것을 반복해서 감아준 것이다. 이것은 항해 및 등반시에 쓰이는데 하중을 받고 있는 큰 줄에 작은 줄을 맬 때 사용한다. 가벼운 줄이 무거운 줄에 수직이 될 때, 매듭이 쉽게 미끄러질 수 있지만, 가벼운 줄이 하중을 받으면 곧 팽팽해 진다. 이것은 일시적으로 쓰는 클로우버히치보다 안전하며, 파이프나 부피가 큰 긴 물건을 들어 올리는데 사용된다.
※ 해먹을 매달때 사용하기 좋은 매듭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