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라는 점이 장점입니다. 제가 사는 일산에서 30~4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장 등 편의시설은 별로 입니다. 전기를 사용하기엔 매우 편했습니다.
주인집 할아버지가 패놓은 장작을 한묶음에 5천원에 구입가능합니다.
가깝다는 점을 빼고 별 좋은점은 없어 보이는 캠핑장입니다.
초행길엔 농장을 찾기가 좀 힘들 수 있으니 사전에 자세히 알아본 후 출발해야 합니다.
전혀 농장이 있지 않을것 같은데 위치해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도착하여 새로 구입한 스노픽리빙쉘+이너텐트+풀플라이 조합을 만드느라 무지 고생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래현이와 밤새 떨어진 밤을 주워 군밤도 구워 먹고 도토리도 줍고.. 매일 주말에 집과 도심에서만 지내던 예전과 비교하면.. 정말 행운입니다..
떨어진 낙엽과 잔가지를 이용하면 장장에 불을 붙이기가 무척 쉽습니다. 토치로 장작불 붙이려고 고생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산에 떨어진 나무들만 주워도 장작은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

맛있는 군밤, 군밤굽는법을 공부해야겠네요. 껍질이 잘 안까집니다.

래현이가 주워온 밤, 도토리

엄마와 공놀이중..


새로 구입한 스노픽 리빙쉘+이너텐트+풀플라이 조합, 재고가 없어 구입하기 힘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