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들의 전국대회는 어떤 모습일까 많은 기대를 안고 금요일 퇴근 후 도착한 덕유산..
날씨가 쌀쌀해서 무척 걱정했지만 새로 산 동계용 침낭 덕분에 거뜬했습니다.
상상했던것 보다 전국대회가 그리 대단하지는 않았고 장소 역시 다음번에 다시 찾을지도 의문입니다.
자연체험학습, 요리경연대회, 영화상영 등등.. 운영진들께서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캠핑도 남은 사진은 별로 없군요.. 늦은 밤에 도착하여 사이트 장소 찾느라 1시간 정도 헤매다가 식구들 고생만 시키고 이제껏 가장 힘들었던 캠핑이었습니다.
기념품으로 받은 랜턴걸이, 캠사 타월이라도 남았으니, 이것으로 위안해야겠습니다.
자연학습중인 엄마와 래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