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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공부] 커피 로스팅의 분류[커피공부] 커피 로스팅의 분류

Posted at 2010/12/30 11:17 | Posted in 다락방/커피탐구
원두는 로스팅 과정을 거쳐야만 맛과 향을 가질 수 있다. 원두를 볶아주는 작업인 로스팅은 사용하는 기계에 따라 다른데, 보통 12~20분 동안 섭씨 180-250도의 온도에서 이루어진다. 이 작업이 거의 끝날 무렵이면 원두는 갈색을 띠게 되고, 맛과 향을 내는 휘발 성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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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빈
생두 초기의 단계, 생두의 색깔은 연녹색에서부터 짙은 초록색까지 산지별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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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 로스팅
감미로운 향기가 나지만 이단계의 원두를 가지고 커피를 추출하면 쓴맛, 단맛, 깊은맛은 거의 느낄 수 없다.
생두를 로스터에 투입해 생두가 열을 흡수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도록 하는 초기단계로 이때 생두는 누런 색으로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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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몬 로스팅
뛰어난 신맛을 갖는 원두이며 그 신맛을 즐기고 싶다면 이 단계의 원두가 최적이다.
누런색이던 원두가 계피색을 띠게된다. 커피 생두의 외피가 왕성하게 제거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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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엄 로스팅
아메리칸 로스트라고도 한다. 신맛이 주역인 아메리칸 커피는 이단계의 원두가 최적이다.
식사중에 마시는 커피, 추출해서 마실 수 있는 기초단계이며 원두는 담갈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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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로스팅
여기서부터 신맛이 엷어지고 단맛이 나기 시작한다. 가장 일반적인 단계로 갈색의 커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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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 로스팅
저먼(german) 로스트라고도 한다. 균형 잡힌 강한 느낌을 준다.
맛과 향이 대체로 표준이며 풍부한 갈색을 띠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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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시티 로스팅
신맛은 거의 없어지고 쓴맛과 진한 맛이 커피 맛의 정점에 올라서는 단계이다. 아이스커피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크림을 가미하여 마시는 유럽 스타일. 원두의 색깔은 짙은 갈색으로 변하며 에소프레소 커피용의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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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로스팅
쓴맛, 진한 맛에 중후한 맛이 강조된다.
기름이 표면에 끼기 시작하는 단계. 원두는 검은 갈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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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안 로스팅
쓴맛과 진한 맛의 최대치에 달한다. 원두에 따라서는 타는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이 로스팅이 에스프레소용으로 많이 선호되었으나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www.caffemuseo.co.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12/30 11:17 2010/12/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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